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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인도주의적 통로 개방 가동 불발 왜 이러는 걸까?
우크라이나 격전지 두곳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서 마련됐던 통로가 결국에는 사용되지 못했습니다. 그 이유는 러시아군의 포격이 멈추지 않고 계속 됐기 때문입니다. 러시아는 적반하장으로 우크라이나에게 탓을 돌리며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합니다. 이날 포격으로 주거지역에 포탄이 떨어지면서 머리에 파편을 맞은 아이가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습니다. 5시간 동안 임시 휴전을 하기로 했으나 러시아는 민간인을 방패로 그 시간에 장비를 재정비한다면서 러시아 또한 우크라이나를 향해 비난을 했으나 제 생각으로는 이 말은 이미 임시 휴전 협의 기간 때 이미 맺은 약속을 깬 것이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.
3차 회담이 곧 있을 예정이라고 했지만 이렇게 된 이상 3차 회담이 어느 길로 가는지 미지수입니다.
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부디 다치지 않고 지금의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겟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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